왜 말로 모델링하는가
지금까지의 FreeCAD
섹션 제목: “지금까지의 FreeCAD”스케치를 그리고, 제약을 하나씩 걸고, Pad 를 누르고, 구멍 위치를 계산해서 Pocket 을 넣고, 어딘가 빨개지면 제약 패널을 위아래로 훑으며 원인을 찾습니다. 벤더가 준 STEP 에 구멍이 몇 개인지 세려면 면을 하나씩 클릭합니다. 익숙해지면 빠르지만, 익숙해지기까지가 깁니다.
말로 하면
섹션 제목: “말로 하면”FreeCAD 를 켜 두고 AI 툴에 이렇게 말합니다.
100×60 두께 5 판을 만들고, 네 모서리에서 10 안쪽에 Ø6.6 관통 구멍 4개를 뚫어줘.AI 가 스케치를 그리고 제약을 전부 걸어(자유도 0) Pad 하고, 구멍 4개를 Pocket 으로 뚫고, 치수는 스프레드시트 Params 에 이름을 붙여 넣습니다. 그다음 재계산해서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등각 스크린샷을 보여 줍니다. 판 두께를 바꾸고 싶으면 스프레드시트에서 숫자 하나만 고치면 됩니다.
핵심은 AI 가 추측하지 않고 FreeCAD 안을 직접 읽는다는 것입니다. 스케치가 빨간 이유를 물으면 제약 패널과 같은 번호로 충돌하는 제약을 짚어 주고, STEP 의 구멍 직경을 물으면 면을 실제로 재서 답합니다.
무엇이 달라지는가
섹션 제목: “무엇이 달라지는가”| 전에는 | 지금은 |
|---|---|
| 빨간 스케치의 원인을 제약 패널에서 찾음 | “왜 빨간지 봐줘” → 충돌 제약 번호와 고칠 후보 목록 |
| 벤더 STEP 을 눈으로 재서 다시 그림 | “파라메트릭으로 다시 그려줘” → 피처가 있는 Body, 원본과 부피 차 0.0004 % 까지 검증 |
| STL 은 손댈 수 없는 삼각형 덩어리 | 단면을 재서 원·직선으로 피팅, 나사까지 포함해 다시 그림 |
| PDF 도면을 보고 좌표를 옮겨 적음 | PDF 벡터에서 원·사각형을 뽑아 바로 판을 만듦 |
| 3면도 페이지를 손으로 배치 | “3면도로 뽑아줘” → 치수·표제란이 든 PDF |
| 구조해석은 FEM 워크벤치 전문가 몫 | 재질·고정면·하중을 말하면 안전율과 컬러맵 |
그래도 사람이 하는 것
섹션 제목: “그래도 사람이 하는 것”-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것. 도면에 없는 치수(판 두께, 기초 깊이)는 AI 가 가정하고 그 근거를 말합니다. 맞는지 판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.
- 후보 고르기. 스케치 수정, 출력 방향, 보강 방법은 AI 가 번호 목록으로 내놓고 사람이 고릅니다. 자동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.
- 저장. “저장해” 라고 하기 전엔 파일이 바뀌지 않습니다.
- 결과 확인. 스크린샷과 수치(부피, 자유도, 차집합)를 보고 “됐다” 를 말하는 것은 사람입니다.
준비물
섹션 제목: “준비물”| 확인 | 없으면 | |
|---|---|---|
| FreeCAD 1.1.3 | 도움말 → 정보 | 설치 → |
| AI 코딩 툴 | Claude Code · Codex CLI · Gemini CLI 중 하나 | AI 툴 연결 → |
| cadxray | FreeCAD 리포트 뷰에 [CAD X-ray] 서버 시작 |
설치 → |
다음 페이지에서 이 사이트를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 설명합니다.